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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오윤아, 아들 민이 18번째 생일 축하..사랑스러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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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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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26일 배우 오윤아는 SNS에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해!! 항상 사랑해 우리 아들~~ 엄마도 곧 생신 ~ 축하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자신의 어머니, 그리고 아들 민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생일을 기념해 모인 듯한 모습. 가족의 단란하고 화기애애한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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