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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61세 황신혜, 80세 엄마와 시간 여행...‘유전자 빛나는 수영복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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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유전자 빛나는 수영복 몸매를 선보였다.

배우 황신혜가 최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4일, 황신혜는 “비오기 직전... 올여름 마지막 수영일 듯... #끔찍했던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세련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휴가는 그녀의 80세 어머니와 함께 떠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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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유전자 빛나는 수영복 몸매를 선보였다.사진=황신혜 SNS


황신혜는 화이트와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수영복을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연출했다. 상체 중앙의 세로 라인은 시선을 집중시키며, 몸매를 슬림하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를 주었다.

또한, 수영복의 심플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와 함께 스타일링하여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황신혜가 착용한 선글라스와 진주 목걸이는 클래식한 매력을 더해주며, 이국적인 휴양지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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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화이트와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수영복을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연출했다.사진=황신혜 SNS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는 황신혜의 감각을 잘 보여준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이진이는 현재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 모녀는 종종 SNS를 통해 일상과 함께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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