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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고민시, 너무 예쁜데 피범벅? 살벌한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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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고민시가 살벌하다.

배우 고민시는 24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피범벅이 된 채 욕실에서 카메라를 보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고민시의 몸 뿐만 아니라 욕실 곳곳에 선혈이 낭자해 충격을 안긴다.

이는 고민시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모습. 지난 23일 공개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고민시는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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