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주춤했어도 2타 차 선두 지켜낸 이예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해낼 것" 이데일리 원문 주영로 입력 2024.08.24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