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가 파 퍼팅을 성공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넬리 코르다가 4언더파를 기록, 도합 8언더파로 선두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릴라 부와 찰리 헐이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3언더파로 공동 5위, 한국 선수중에는 신지애, 제니 신, 임진희가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AIG 위민스 오픈은 메이저 대회중 하나로 4라운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900만 달러.
[세인트 앤드류스(영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