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잘 막아내서 다행이야’ [MK포토]
현지시간으로 23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2라운드. 리디아 고가 파 퍼팅을 성공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넬리 코르다가 4언더파를 기록, 도합 8언더파로 선두로 올라섰다. 리디아 고 릴라 부와 찰리 헐이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3언더파로 공동 5위, 한국 선수중에는 신지
- 매일경제
- 2024-08-24 07: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