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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이범수 이혼' 딸 홀로 키우는 이윤진, 낮과 밤이 너무 다른 발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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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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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발리에서의 화려한 싱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현직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지난주, 막 그냥 정신없이 모여든 지구촌 칭구들과 함께 #낮과밤이 다른 발리를 즐기고 헤쳐 모여했다. 햄보캐따"라는 글과 함께 이민을 떠난 발리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발리에서 파티를 즐기며 친구들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레스를 입은 이윤진의 미모가 아름다워 보는 사람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윤진은 딸을 데리고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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