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10년 연속 100K' 이강철·장원준 타이→'2049K' 송진우 넘어선 대투수…양현종, KBO 최다 탈삼진 신기록 달성 [광주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