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ATP 랭킹 1위’ 야닉 시너, 스테로이드 적발에도 징계 피했다 매일경제 원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입력 2024.08.21 05:13 최종수정 2024.08.21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