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2 (목)

혜리, ‘찰떡’ 헤메코…덱스와 ‘훈훈’ 우정도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눈부신 미모와 함께 빛나는 우정을 과시했다.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1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냉터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님ㅠㅠ 감동ㅠㅠㅠㅠ”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이 날 헤메코 찰떡이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혜리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덱스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등이 출연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