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줄리엔강의 아내 인플루언서 제이제이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더워서. 시원했던 청평 여행 사진 풀어보기. 곧 추석인데 날씨가 왜 이럴까요?? 덕분에 우리 젤린이들 이번 주에는 입 덜 터질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스트라이프 비키늘 입은 제이제이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의 잘록한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줄리엔 강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6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