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7년? 안세영, 선배들 빨래·청소 등 잡일 도맡는 등 악습 시달려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08.15 09:04 최종수정 2024.08.15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