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죄책감이 들어요” 올스타 팬투표 ‘1위’ 김단비가 사과를 한 까닭은 [SS현장]
김단비, 통산 최다 8회 올스타 선정 부상 딛고 ‘한일전’ 출전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른 김단비. 사진 | WKBL “내가 1위를 해도 되나, 죄책감이 들었어요.” 어느덧 프로 데뷔 18년차, 선배보다 후배들이 더 많은 나이가 됐다. 여전한 실력과 기량을 뽐내고 있다. 팬들이 뽑은 올스타 ‘1위’에 올랐다. 여자농구 ‘
- 스포츠서울
- 2024-12-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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