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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한혜진 홍천 별장, 사이렌 소리+연기 가득…"큰일 났네"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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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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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집안에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지게 만들었다.

8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급찐급빠 필수시청※ 한혜진의 일주일 체중감량 지옥 루틴 공개 | 다이어트, 식단, 다이어터, 헬스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일주일 뒤에 광고가 새로 들어왔다. 갑자기 급진급빠를 하게 돼버렸다. 오랜만에 다이어트를 실패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며 운동과 식단을 철저하게 하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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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별장에서의 일상도 공개했다. 홍천 별장에는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지고, 연기가 천장을 가득 채워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차분히 "여러분 저거 어떻게 꺼요? 큰일 났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소고기를 굽다 사이렌이 울리게 된 것. 그는 "소고기를 먹고 싶었을 뿐이었고 단지 팬의 온도가 높았을 뿐이다. 살짝 타긴 했지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한혜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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