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작심 비판' 후폭풍…안세영 vs 배드민턴협회 '최대 쟁점은? 연합뉴스 원문 이영호 입력 2024.08.07 16:22 최종수정 2024.08.07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