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최동원이 마침내 웃기 시작했다...발걸음 함께한 KBO와 선수협 [박연준의 시선] MHN스포츠 원문 박연준 기자 입력 2024.08.05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