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잘 아는 만큼, 어려운 경기였다"…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진출 두고 치열한 집안싸움, '구토 투혼' 보여준 김원호 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4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