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과 한 팀에서 뛰다니…" 흥국생명 새 식구 투트쿠 감격, 아본단자 "잠재력이 큰 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4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