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혜리, 똑닮은 여동생과 넘치는 케미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여동생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1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똑닮은 여동생과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혜리가 박세완과 함께 출연한 영화 ‘빅토리’가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등이 출연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