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경기 끝냈다…안세영 “지면 끝이란 생각, 숨 막히네요” 심경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8.01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