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올인했지만, 세계의 벽 아직 높았다… ‘황금세대’ 男 계영 800m 6위, 성과와 아쉬움 모두 남겼다 (종합)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7.31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