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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제시가 또 제시했다..눈 둘 곳 없는 파격 글래머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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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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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제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비키니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일본 도쿄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알 수 없는 그녀의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제시는 신곡 'Gum'으로 활동했다. 'Gum'은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가 참여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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