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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53세’ 고현정, MZ 그 자체…엄정화 “왜 이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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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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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 볼캡 역시 내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볼캡을 착용한 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 거울 셀카를 찍으며 힙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댓글로 “왜이리 귀여운거죠오!”라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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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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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나미브’를 준비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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