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MZ 그 자체…엄정화 “왜 이리 귀여워”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소 좋아하던 볼캡인데 빈티지 볼캡 역시 내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볼캡을 착용한 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 거울 셀카를 찍으며 힙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
- 스포츠월드
- 2024-07-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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