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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나나, 노브라 상의보다 눈길 끄는 타투없는 하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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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타투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준 나나. 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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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준 나나. 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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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신 타투가 있었던 시절의 모습. 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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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임진아)가 근황을 밝혔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패션으로 당당함을 표현했다.

나나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나는 속옷을 입지 않은 이른바 노브라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나나는 민소매 스프라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몸에 있던 타투를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나나는 지난해 8월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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