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의 선택' 대한민국 아닌 '북한', 이기흥 회장-장미란 차관 대응 예정 OSEN 원문 입력 2024.07.27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