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52만원짜리 명품 머리핀 하고 아들 분유 수유 중…'흐뭇' 엄마 미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가 아들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황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 먹고, 웃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황보라는 황보라는 52만 원짜리 명품 브랜드 C사의 헤어핀으로 흘러내리는 머리를 고정한 채 아들을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고 있다. 잘 먹는 아들의 모습에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황보라는 네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5월 득남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