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야구선수랑 사귀겠네..'야구대표자' 최대 수혜자 [★SHOT!]
방송인 엄지윤이 야구 선수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엄지윤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YOUNG NC”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NC 다이노스 김휘집, 김주원과 해맑은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는 티빙 ‘야구대표자’ 촬영 때 찍은 사진이다. 엄지윤은 야구입문자, 야알못을 대표해 10개 구단을 돌며 직접 관
- OSEN
- 2024-09-17 00: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