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장현성-설경구 '故김민기 떠나 보내며 오열'[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암 투병 끝에 별세한 고(故) 김민기의 발인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30여년간 이끌어 온 대학로 소극장 '학전'(현 아르코꿈밭극장) 마당을 찾아 인연을 맺은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배우 장현성, 설경구가 슬퍼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