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강주혁 ‘게임체인저’였다…김기동 감독 “내가 원하는 스타일” [SS현장]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7.22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