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강주혁 ‘게임체인저’였다…김기동 감독 “내가 원하는 스타일” [SS현장]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김천 상무와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 7. 21.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강주혁.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주혁, 내가 원하는 스타일.” 경기 흐름을 뒤집은 또다른 2006년생 ‘영건’ 강주혁의 활약에 FC서울 김기
- 스포츠서울
- 2024-07-22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