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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금)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이번엔 막내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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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 I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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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라며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든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만삭 사진 아님”이라고 해시태그를 붙여 유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세 연하 직장인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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