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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대답 막자 박지성 반응이? "나는 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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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전 축구 국가대표 (지난 12일) : {마지막으로 하나 질문만 받고 마무리할게요.} 조금만 더 해도 괜찮습니다.]

그만하겠다는 관계자의 말에도 적극적으로 취재진 질문을 받은 박지성이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후폭풍 속 직접 입을 뗀 이유는 뭐였을까요.

[박지성/전 축구 국가대표 (지난 12일) : 가장 큰 생각은 미안하죠. 어쨌든 선배로서 누구나 좋은 환경에서 후배들이 그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