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케인 떠나보낸 손흥민, 또 절친 잃는다... 짧지만 강렬했던 우정→이별 기정사실화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7.14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