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방탄소년단 진, 셀카 어떻길래...RM "어우 킹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진은 자신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조이뉴스24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게시물을 본 제이홉은 "어우 귀여워"라는 댓글을, RM은 "어우 킹받아"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