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보내는 울산, '선장 잃은 배' 됐다…"충분히 협의, 떠나는 시기 미정"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07 19:18 최종수정 2024.07.08 10: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