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꽃감독, “황동하 호투 없었다면 승리 장담 못했다” [오!쎈 대구] OSEN 원문 입력 2024.07.04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