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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사진]키움 선발 후라도,'혼신의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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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키움 선발 후라도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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