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작심 발언 그 이후…침울한 엄지성-정호연 “안일했다, 간절함으로 뭉쳐야” [MK수원]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06.26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