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4 (일)

[유로 리뷰] 역대급 경기! '동점만 2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 2-3 패배...네덜란드 3위, 오스트리아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역대급 경기를 펼쳤다.

네덜란드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D조 3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3위, 오스트리아는 2승 1패(승점 6)로 1위가 됐다.

네덜란드는 말런, 데파이, 각포, 페이르만, 라인더르스, 스아우턴, 아케, 반 다이크, 더 프레이, 헤이르트라위다, 페르브뤼헌이 선발로 나왔다.

이에 맞선 오스트리아는 아르나우토비치, 자비처, 슈미트, 비머, 그릴리치, 자이발트, 프라스, 린하르트, 뵈버, 포슈, 펜츠가 선발 출장했다.

오스트리아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6분 프라스가 좌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말런이 몸을 날려 걷어냈다. 하지만 공이 네덜란드의 골문으로 향했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3분 데파이가 내준 공을 라인더르스가 수비 사이로 넣어줬다. 말런이 뒷공간으로 파고들었고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오스트리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0분 자비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흘러 나온 공을 그릴리치가 바로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네덜란드가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 34분 페이르만을 빼고 시몬스를 투입했다.

오스트리아가 네덜란드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7분 자비처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페르브뤼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은 네덜란드가 0-1로 뒤진 채 종료됐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분 시몬스의 패스를 받은 각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오스트리아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14분 자비차의 패스를 받은 그릴리치가 페널티 박스 좌측 깊은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슈미트가 몸을 날리며 머리로 밀어 넣었다.

네덜란드가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0분 각포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베호르스트가 머리로 떨궈줬다. 데파이가 감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오스트리아가 달아났다. 후반 35분 퀴르펠트의 패스를 받은 자비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가 땅을 쳤다. 후반 38분 라이머의 패스를 받은 바움가르트너가 페널티 박스 좌측 깊은 지역에서 각이 없었지만 골을 터트렸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네덜란드가 땅을 쳤다. 후반 40분 헤이르트라위다가 우측면에서 얼리 크로스를 올렸고 베호르스트가 몸을 날려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결국 경기는 네덜란드의 2-3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