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중징계 위기+매각설→2차 사과문 게시한 벤탄쿠르... "불쾌감 줄 의도 없었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6.22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