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손흥민 인종차별→징계 논의+매각설까지... "우린 형제" SON 용서에도 끝나지 않았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6.21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