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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황희찬 만나고 싶다"는 여진구...유재석, 황희찬 섭외 깜짝 스포(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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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황희찬 닮은꼴' 여진구가 출연하는 가운데, 유재석이 황희찬의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1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49회에는 '난제를 푸는 법'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은 비탈길 미끄러지는 트럭을 온몸으로 막아낸 고등학생 슈퍼맨 김윤서&김연준 학생과 인생 절반 이상 연기의 길을 걸어온 여진구, 한국 수학자 최초로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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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방송 전에는 여진구의 에피소드가 선공개되기도 했다. 스무 살 때부터 연기 외 본인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는 여진구는 "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어떻게 등록금을 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은행 업무나 버스 노선도 잘 모르겠더라"라며 "생각해 보니까 내가 진짜 연기만 하고 살았구나 싶었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또한 여진구는 "어느날 문득 혼자서 즉흥적으로 기차를 타고 부산을 갔다와야겠다고 생각했다. KTX를 타고 가는데 밖에 눈이 내리더라. 때마침 기차도 멈춰서 중간에 내린 뒤 눈 구경하다가 다시 탑승하려고 했는데 한 번 내리면 끝이더라. 그제서야 티켓을 다시 예매했다"고 당황스러웠던 일화를 풀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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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구선수 황희찬과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관해서는 "저도 뵙고 싶다"며 "제가 형을 닮았다고 생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황희찬 선수가 곧 유퀴즈에 출연하실 거다. 날짜가 잡혔다고 하더라"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여진구는 유재석의 아역까지 맡았던 반전 에피소드와 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보며 느끼는 내적 친밀감, '호텔 델루나'와 아이유에 대한 이야기, 여진구가 기대하는 30대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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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미끄러지는 1톤 트럭을 온몸으로 멈춰 세워 대참사를 막아낸 고등학생 슈퍼맨 김윤서&김연준 학생도 '유 퀴즈'를 찾아온다. 두 사람은 급박했던 당시 상황과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대처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야기 도중 조셉 조세호가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포착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교내 방송부 활동도 함께, 단편영화 주인공 역할도 함께 맡은 데 이어 두 사람이 같은 등교 버스를 탄다는 제보까지 이어지자 유재석은 "이거 '선업튀' 내용인데?"라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가고 있는 두 사람의 풋풋한 이야기를 들여다 본다.

한국 수학자 최초로 수학계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미국 프린스턴대)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2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유퀴즈' 출연이 성사된 허준이 교수는 무려 11개의 난제 해결 업적을 쌓으며 프린스턴대를 비롯해 여러 명문 대학교에서 종신 교수 제안까지 받은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세계적 수학자의 미라클 모닝 루틴과 남달랐던 학창 시절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남다른 입담을 장착한 허준이 자기님을 향해 유재석은 "교수님이 토크꾼"이라며 물개 박수를 보내기도.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동문인 허준이 자기님이 말하는 세계적인 수학자들의 대화 내용도 흥미를 안긴다. 또한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 모교 서울대 졸업 축사 비하인드와 함께 인생의 난제에 부딪힌 청춘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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