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말 무사에서 키움 김혜성이 날카로운 타격으로 2루타를 기록했다.
26승 41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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