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처지지 않아” 대표팀 1호포 나승엽이 전한 분위기…“다 이기고 도쿄 간다!” [SS현장]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나승엽이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사진 | 타이베이=연합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만에 충격패를 당하고 말았다. ‘첫판 징크스’에 다시 발목이 잡혔다. 그래도 나승엽(21·롯데)의 한 방은 위안이다. 꼭
- 스포츠서울
- 2024-11-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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