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10살 연하 남편과 달콤한 신혼’ 한예슬,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과감한 등 노출 패션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예슬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과감한 등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한예슬이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꿈꾸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신혼여행 중 프랑스에서 찍은 사진들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했다.

한예슬의 패션을 분석해보면, 먼저 그녀는 등 부분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홀터넥 탑을 착용하고 있다. 이 상의는 여름철 시원함과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화이트 컬러는 청량한 바다와도 잘 어울려 휴양지 패션으로 제격이다. 한예슬의 스타일은 프렌치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한예슬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과감한 등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상의는 여름철 시원함과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한예슬의 스타일은 프렌치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예슬 SNS


하의로는 넓고 여유로운 핏의 화이트 팬츠를 선택하여 전체적인 룩에 통일성을 더했다. 이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의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잘 살린 스타일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된다.

액세서리는 큰 것이 눈에 띄지 않지만, 심플한 블랙 클러치를 손에 들고 있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다. 최소한의 액세서리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았다.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로 연출하여 바다의 청량함과 잘 어울린다. 이는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움을 더하며,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더욱 강조한다. 한예슬 씨의 패션은 프렌치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깔끔한 스타일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한예슬 씨의 패션은 휴양지에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갖추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