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패패패’ 데뷔 첫 연승 이후 ERA 6.91이라니…KBO 새 역사 썼던 24세 신인왕 후보의 난조, 홍원기가 해줬던 말이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