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의 손연재가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5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끄트머리가 까만색으로 되어 있는 배색의 흰 티셔츠에 독특한 로고를 앙증맞게 포인트로 준 손연재는 긴 생머리를 내린 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손연재는 얇은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심플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출산한 아기 엄마가 맞냐", "붓기가 하나도 없다는 게 놀랍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비연예인인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올해 2월 득남했다. 현재 손연재는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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