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19세 연하♥' 류시원, 2세 임신+초음파 공개 "쿵쿵아, 12월에 만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류시원이 직접 임신 소식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4일 류시원은 SNS에 "기쁜 소식이 있어 조심스럽게 알려드린다"라는 글을 써 임신 소식을 전했다.

류시원은 "우리에게 찾아온 쿵쿵이. 넘 고생한 내 전부 허니. 최고의 선물. 고마워~ 사랑해 ~새로운 내 가족"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울 쿵쿵이 12월 겨울에 만나자. 쿵쿵이 사랑해"라고 아이를 향해 애정어린 한 마디를 덧붙이며 초음파 사진과 영상을 함께 올렸다.

앞서 류시원은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를 통해 아내가 임신 9주 차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이혼 5년 만인 2020년, 1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