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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의사가 운전도 하지 말고 앉아 있지도 말라고 했지만 다 하고 축구까지 했다. 시간이 빛처럼 날아간 주말"이라고 적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을 통해 상반고리관 피열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이혼 조정 소식을 알렸으나, 최근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두 사람 간의 메시지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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